낮엔 ‘머드축제’…밤엔 ‘댄스파티’
낮엔 ‘머드축제’…밤엔 ‘댄스파티’
  • 이시형
  • 승인 2018.07.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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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벤토나이트 페스티벌
포항서 20~22일까지 3일간 열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신문 주최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인근에서 ‘2018 제1회 벤토나이트(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떡돌’로도 불리는 ‘벤토나이트’는 바이오산업을 이끌 신소재로 급부상해 향후 고부가 바이오산업 육성이 기대된다.

대구신문은 또 벤터나이트 페스티벌 기간인 21일 오후 6시30분에 포항해변전국가요제 본선을 함께 실시한다.

벤토나이트 페스티벌 첫날인 20일은 성인·어린이 워터풀과 슬라이드 등 10여종의 에어바운스 ‘머드체험존’은 ‘황금열쇠를 찾아라’와 벤토 미스&미스터 선발대회 등 머드를 이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1일은 머드체험존과 벤토 바디&페이스 페이팅을 비롯 야간특별공연으로 포항해변전국가요제와 DJ의 뮤직&파티 등이 진행된다.

22일은 중앙광장 전체를 파티장으로 연출해 Djing show와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함께 댄스 나이트클럽을 연상케 하는 매력에 참가자들을 빠져들게 한다.

기업홍보관에서는 축제의 원자재인 벤토나이트의 효능과 우수성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기업인 거여목초산업,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등 관련 기업들의 벤토나이트 ‘머드팩’, ‘머드 비누’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벤토나이트는 화산활동과 단층운동 등으로 오랜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비금속 광물이다. 특히 포항지역에서 생산되는 벤토나이트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95%이상 고순도로 중금속 함량은 매우 낮고 효능은 우수한 것으로 조사돼 화장품, 의약품, 식품들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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