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교대근무자, 숙면 후 일해요”
“더위에 지친 교대근무자, 숙면 후 일해요”
  • 승인 2018.07.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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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수면실 운영
혹서기수면실(1)
포항제철소가 운영하는 혹서기 수면실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16일부터 두달간 혹서기에 지친 교대 근무자를 돕기 위해 수면실 운영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사내 생활관 16실을 오는 9월 3일까지 50일간 수면실로 개방해 야간 교대 근무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면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근무자들의 피로 회복을 돕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고열작업장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도 실시한다. 진료팀은 주 2~3회 현장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상담하고 의약품을 처방한다.

운전실과 고열작업장 등 현장에는 1천여개의 제빙기와 냉온수기가 비치돼 있어,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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