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영덕 해변서 무더위 잊고 놀자”
“올 여름, 영덕 해변서 무더위 잊고 놀자”
  • 승인 2018.07.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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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썸머뮤직 페스티벌’
고래불 등 해수욕장서 열려
휘성 등 인기가수 대거 출동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영덕 썸머뮤직 페스트벌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고래불·대진·장사 해수욕장과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열린다.

TBC 영덕군 특집방송으로 진행되는 개막식은 28일 저녁 7시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열려 모모랜드, 휘성, 부활, 김연자 등 인기가수와 밴드가 휴가철 영덕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9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 6시에 여름철 관광명소에서 TBC 청춘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29일은 대진해수욕장에서 김창기밴드가 감성적인 포크 음악을 들려준다.

30일은 장사해수욕장에서 ‘자전거 탄 풍경’ 이 자연미 물씬 풍기는 음악을 들려주고 31일은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혼성 재즈 팝 밴드 클래시 도미넌트가 보다 대중적인 재즈 래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지역의 다양한 음악 동호회가 무대에 오르며 통기타 동호회 들꽃, 추억의 하모니카, 영덕 색소폰 동호회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관광객·주민과 음악을 나눈다.

우성현 군 문화시설담당은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잊을 수 없는 여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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