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하이테크밸리 기업유치 ‘박차’
구미 하이테크밸리 기업유치 ‘박차’
  • 승인 2018.07.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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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공개·수의 분양 진행
산동·해평면 일원 934만㎡
2020년까지 1조7천억 투입
IT·탄소 등 입주업종 확대
각종 서비스 지원 TF 운영
구미시가 구미 국가5산업단지(구미 하이테크밸리)내에 조성 중인 산업용지를 공개·수의 분양절차를 동시 진행한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은 산동면·해평면 일원 934만㎡ 부지에 1조 7천억원을 투입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약 10조원의 부가가치와 22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대단위 국책사업이다.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IT융복합, 국방, 탄소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해 관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산업단지 내 주거, 상업 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입주업종을 우선 4개 업종에서 7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블록별로도 1개 업종을 최대 7개 업종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업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자(K-water)가 하이테크밸리 분양대금에 거치기간 설정과 무이자 할부금 제도를 운영토록 하고 시중은행과 제휴를 맺어 저금리 자금 대출을 알선 중이다.

입주기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K-water,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입주기업 지원T/F팀도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 투자유치 관계자는 “하이테크밸리의 입주조건과 지원제도가 크게 개선됨에 따라 지역기업들 뿐만 아니라 최근들어 외부기업들로부터 투자와 입주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산업용지는 분양공고 중이다.

분양은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및 전화(054-479-4216~7)로 문의.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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