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복숭아 주산단지 브랜드 파워 ‘UP’
상주 복숭아 주산단지 브랜드 파워 ‘UP’
  • 승인 2018.07.18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 선별장 준공식 개최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공동선별장준공식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 공동선별장이 지난 17일 준공됐다.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무상)이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복숭아 공동선별장 및 선별시스템 설치를 완료, 지난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상주시 양촌동595번지 일원에 마련된 복숭아 선별장은 925㎡에 선별시스템 등을 갖추고 최고품질의 복숭아를 하루 최대 18톤가량 선별할 수 있다.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은 ‘2017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7~2018년 2년간 보조금 9억원,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자부담 1억원 등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2020년 전국 제1의 복숭아 주산단지 육성을 목표로 상주시가 추진한 사업이다.

이무상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도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상주복숭아를 파워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숭아공동선별장 준공으로 대형유통업체 직거래 추진 등 경쟁력 있는 복숭아생산자 경영체육성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고의 맛과 당도를 가진 상주 복숭아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