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만원의 행복’ 선물”
“저소득층에 ‘만원의 행복’ 선물”
  • 승인 2018.07.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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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우체국-한울원자력
보험 무료가입서비스 협약
울진군은 최근 울진우체국 및 (주)한울원자력본부와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울진우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저소득층 계약자가 1년간 보험료 1만원을 납입하면 우체국에서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자금으로 지원한다. 또 사고 발생 시 유족보상금은 물론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서 한울원자력본부는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발전소 주변지역(울진, 북면, 죽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90세대의 가구당 보험가입비 1만원씩을 지원, 지역 저소득층이 본인 부담없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만원의 행복보험이 불의의 사고 발생 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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