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등 6개국 학생 24명 대상
내달 17일까지 5주간 200시간
내달 17일까지 5주간 200시간
계명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세안 국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친화적 첨단건설인력 연수 프로그램’을 지난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5주간 200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의 일환이다.
19일 계명대에 따르면 연수를 받게 될 학생들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6개국 24명으로, 아세안 교류협력대학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은 계명대서 건축·토목공학부 전공 강의 및 실험, 실습의 수업을 통해 첨단 디지털 건축기술과 내진공학 등의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남승현기자
이번 연수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의 일환이다.
19일 계명대에 따르면 연수를 받게 될 학생들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6개국 24명으로, 아세안 교류협력대학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은 계명대서 건축·토목공학부 전공 강의 및 실험, 실습의 수업을 통해 첨단 디지털 건축기술과 내진공학 등의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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