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민과 웃고 환호한 ‘경주 플라잉’
울릉군민과 웃고 환호한 ‘경주 플라잉’
  • 승인 2018.07.19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넌버벌 공연 관광객 등 ‘성황’
누적 관람객 수 77만 명 기록
울릉 플라잉
플라잉 울릉도 공연의 한 장면.



“국내 최고의 넌버벌 공연인 ‘플라잉(FLYing)이 지난 18일 오후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펼쳐졌다.

이 공연엔 울릉군민 뿐만 아니라 공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도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넌버벌 공연은 대사나 내레이션 없이 이미지와 음악, 현장 사운드만 통해 전달하는 예술공연으로 경주엑스포의 플라잉은 국내외 누적 관람객만도 이미 77만 명이란 대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하늘을 날아 다니는 배우들, 그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로 답하는 관객들의 에너지가 공연장을 꽉 채웠다.

특히 관객참여 장면에서 배우의 손에 이끌려나온 관객이 부끄러워하다가도 배우들과 함께 숨겨둔 끼를 뽐내자 지켜보는 관객들은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역나눔공연의 일환으로 22일까지 5일간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한마음회관에서 펼쳐지는 플라잉 울릉공연 관람료는 울릉군민은 무료이지만 일반 관광객은 3만원이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시작한 ‘플라잉’은 ‘경주’라는 지역의 역사성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고 있다.



이승표·오승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