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협력사, 지역민과 함께 ‘경제 살리기’ 다짐
GM협력사, 지역민과 함께 ‘경제 살리기’ 다짐
  • 승인 2018.07.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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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협력사 등과 결의대회
상의 등 유관기관과 협약도
구미시는 지난 18일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구미사업장에서 한국GM협력사 단체(협신회)·한국GM 협력업체·지역민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결의대회를 가졌다. 또 이날 구미상공회의소, 한국GM,GMI간 상호 업무협약식도 이뤄졌다.

한국GM은 경영 정상화의 발판이 될 내수 판매 증대를 위해 한국GM협력사 단체인 협신회와 함께 협력업체들이 밀집한 전국 4개 권역에서 협력업체 임직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결의대회 후 구미 관내 복지단체에 GM 차량 1대를 기증키로 했다.

시는 지난 2월 한국GM 군산공장 전격폐쇄 결정에 따라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이묵 부시장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체를 방문,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왔다.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을 통해 독일 자동차 박람회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한국GM 차량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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