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서 클럽 파티 즐기며 더위 탈출”
“라팍서 클럽 파티 즐기며 더위 탈출”
  • 이상환
  • 승인 2018.07.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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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프리카 바캉스’ 이벤트
내달 15일까지 ‘빙고’ 등 진행
클리닝 타임·경기 후 EDM 공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야구장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한 ‘대프리카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은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5일 넥센 히어로즈전까지 15차례의 홈경기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대프리카’는 대구의 여름 날씨가 아프리카처럼 덥다는 의미로 붙여진 말로 삼성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21∼8월 15일에는 모바일 빙고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팍을 방문해 좌석 안내도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빙고 게임 참여 후 커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받을 수 있다. 일요일(7월 22일, 7월 29일, 8월 12일)과 공휴일(8월 15일)에는 올드유니폼 배지 4종을 경기당 3천 세트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1일 한화전에선 라이오니스 나이트 여성용 파우치 3천 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라이온즈 비치타월 1만4천 개를 증정한다. 또 20∼22일 열리는 한화 3연전과 27∼29일 KIA 3연전, 8월 11∼12일 NC 다이노스 2연전, 14∼15일 넥센 2연전 등 10경기에선 전광판 근처 샌드존에서 지역 동물원인 아이니테마파크와 협업해 동물원을 운영한다.

한편 삼성은 국내 최고 클럽 중 하나인 클럽 옥타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금토는 블루다’ 이벤트를 업그레이드 했다. 오는 20~21일(한화전), 27일(KIA전), 8월11일(NC전), 8월14일(넥센전) 등 5경기에서 클럽 옥타곤 파티를 열 계획이다. 클리닝타임과 경기 종료 후 두 차례에 걸쳐 블루존에서 클럽 옥타곤의 DJ가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구단의 선수응원가 및 치어리더 안무곡을 같이 활용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EDM 공연을 마련했다. 무더운 여름 날씨를 흥겨운 클럽 파티 분위기로 날려버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20일 클럽 옥타곤 DJ AK, 21일 DJ 킨더가든, 27일 DJ RANA, 8월11일 DJ Mewloud 8월14일 DJ SURA 등 순으로 예정돼 있다. 대프리카 바캉스 기간 (20일 ~ 8월 15일) 홈경기 티켓을 소지한 고객은 서울 클럽 옥타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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