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고래불 야영장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영덕 고래불 야영장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 승인 2018.07.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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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국 청소년 등 5천여명 참가
환경 등 주제 26일까지 열려
아이돌 그룹 등 공연 행사도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가 23일부터 26일까지 여름철 유명 관광지인 영덕군 고래불국민야영장 등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다.

영덕군과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는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 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이다.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 의 이번 슬로건은 ‘함께 해요! 학교 보다 넓은 세상’ 이다.

바다와 산, 강 등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맘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국내외 청소년들을 사로잡는다.

올해는 국내 초중고 학생들과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베트남, 에티오피아 등 20여 개국 200여 명의 해외 청소년 등 총 5천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다.

행사는 ‘모험, 상상, 호기심, 환경’ 네 가지 주제로 진행하며 특히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개영식 후 특별 축하무대에선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인 SBS PLUS ‘더쇼(The Show)’ 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국내외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가수,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캠페스트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한다.

한편 24일 영덕군 대진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영식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등이 참석한다. 야영과 축제가 결합된 지구촌 청소년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1983년부터 2016년까지 격년제로 총 15회 열렸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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