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시 간부회의 토론식 전환 ‘호응’
예천시 간부회의 토론식 전환 ‘호응’
  • 승인 2018.07.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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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군수 ‘효율성’ 강조
조직문화도 ‘수평적 관계’로
간부회의(석회)19
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9일 간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변화와 혁식을 민선7기 군정의 핵심방향으로 설정한 김학동 예천군수가 그 일환으로 간부회의 방식을 대폭 개선,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군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개최되는 간부회의를 기존 보고식에서 토론식으로 전환, 군정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민선7기 취임 후 조직문화를 기존 상하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여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김학동 군수의 제안으로 시행하게 됐다.

군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업무를 공유하는 간부회의를 갖고 있다.

지난 19일은 곤충엑스포와 관련, 지역 경제활성화를 통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간부회의가 토론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직원들간의 관계가 수평적 협력관계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군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군수는 “토론식 회의를 통한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업무 공유를 통한 주요 현안의 대처능력을 높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토론식 회의문화 정착을 통해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권중신기자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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