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김천포도·자두 홍보·직거래 행사
군산서 김천포도·자두 홍보·직거래 행사
  • 승인 2018.07.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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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주문 포함 5천여만 원 판매
농가 소득증대·상호교류 강화
김천시는 지난 20일 전북 군산시를 방문해 자매도시 우호증진 및 교류행사의 일환인 김천포도·자두 직거래 홍보·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199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7월, 8월에 김천포도·자두 판촉 및 교류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0번째를 맞는다.

이날 현장에는 예년보다 많은 군산시민들이 김천포도·자두 직거래 홍보·판매장을 찾아 호황을 이뤘으며, 김천시 대표농산물인 김천포도·자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현장에서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해가는 인기상승에 힘입어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포도, 자두, 복숭아 등에 대한 사전주문을 포함 4천900여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특산물 상호교류·판매행사로 다져진 양도시간의 우정이 민선 7기에도 더욱 굳건히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20년을 맞게 되는 양도시간의 우정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농특산물 상호교류·판매행사가 양도시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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