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뮤지컬 등 행사 ‘풍성’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피서지에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엑스코는 내달까지 가족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뮤지컬 등 문화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엑스코 초대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라이키즈 실내썰매&바운스’는 내달 26일까지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어린이 뮤지컬도 진행된다. 캐리와 친구들의 성장 뮤지컬 ‘미운 오리 너는 특별해’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연한다. 엄마·아빠와 함께 놀이책을 활용한 참여형 공연이다. 내달 4일부터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국내 최초로 뮤지컬로 제작한 2018 페스티벌 뮤지컬 ‘숲의 요정 페어리루’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엑스코 신관 2층에는 현대인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전시회 ‘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전(展)’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김지홍기자
엑스코는 내달까지 가족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뮤지컬 등 문화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엑스코 초대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라이키즈 실내썰매&바운스’는 내달 26일까지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어린이 뮤지컬도 진행된다. 캐리와 친구들의 성장 뮤지컬 ‘미운 오리 너는 특별해’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연한다. 엄마·아빠와 함께 놀이책을 활용한 참여형 공연이다. 내달 4일부터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국내 최초로 뮤지컬로 제작한 2018 페스티벌 뮤지컬 ‘숲의 요정 페어리루’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엑스코 신관 2층에는 현대인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전시회 ‘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전(展)’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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