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머드 매력에 ‘흠뻑’
폭염 뚫고 머드 매력에 ‘흠뻑’
  • 전영호
  • 승인 2018.07.22 22: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제1회벤토나이트(머드)페스티벌
‘2018 제1회 벤토나이트 머드 페스티벌’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북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21일 오후 벤토나이트 머드 체험장을 찾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영호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