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싱어송라이터 대구에 ‘총집결’
국내 싱어송라이터 대구에 ‘총집결’
  • 김종현
  • 승인 2018.07.22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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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포크페스티벌’
김광석 거리 등 곳곳서 열려
포크페스티벌사진
2018 대구포크페스티벌이 27~29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구포크페스티벌 모습.


2018 대구포크페스티벌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코오롱야외음악당의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김광석거리, 수성못 야외무대,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린다.

27일 첫째 날 공연에는 강산에, 로이킴, 박미경, 김종환, 자전거 탄 풍경 등 7팀이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28일은 알리, 정동하, 조관우, 정훈희 등 8팀이, 마지막 날인 29일엔 송창식&함춘호, 남궁옥분, 백영규 등 7팀이 출연해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축제에는 7080 뮤직 아이콘부터 신세대 싱어송라이터까지 망라돼 대한민국 대표 포크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는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포크노래자랑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28일 코오롱야외음악당의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올해 대구포크페스티벌은 포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크로드를 비롯하여 예술과 체험이 결합된 아트마켓, 청년푸드트럭 협동조합과 연계한 포크푸드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대구포크페스티벌 김환열 대표는 “기존 인디밴드 및 음악인 위주의 경연에서 일반시민으로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과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행사기간 코오롱야외음악당 주변에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자가용이용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성당못역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사이에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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