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북면, 농업용수 걱정 ‘뚝’
상주 화북면, 농업용수 걱정 ‘뚝’
  • 승인 2018.07.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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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물웅덩이 7개소 설치
상주시 화북면은 장마 이후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운흥1리 증골지역을 흐르는 도랑에 물웅덩이 7개소를 설치, 농업용수를 확보했다.

운흥1리 증골지역은 약 5ha 이상 콩을 집단 재배하는 지역이지만 용수원이 없어 해마다 농사에 애를 먹는 곳이다.

하지만 지난 6월 장마 이후 계속되는 가뭄에 콩 생육에 지장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농업용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물웅덩이를 만들었다.

서동욱 화북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에 가뭄 피해가 없도록 용수 확보를 위한 응급조치와 양수장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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