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탁·까치…1970년대 ‘추억 소환’
마동탁·까치…1970년대 ‘추억 소환’
  • 승인 2018.07.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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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이현세 만화거리’
활성화 논의 간담회 열려
간판·건물 등 외관 개선
그시절 정취 되살리기로
이현세작가-울진군방문
이현세 작가가 지난 20일 울진군을 방문, 전찬걸 군수와 ‘이현세 만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울진군 매화면 ‘이현세 만화거리’ 활성화 간담회가 지난 20일 오후 울진군청 소회의실과 매화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새로 취임한 전찬걸 울진군수와 이현세작가의 상견례에 이어 매화면 이현세만화거리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매화면 이현세만화거리가 울진의 관광지로 유명해지면서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에 발맞춰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풍부한 볼거리·체험거리·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이현세작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모았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만화거리를 운영하고 관광으로 창출된 혜택과 편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매화면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솜사탕맥주와 문어꼬치, 매실에이드와 같은 먹거리부터 감자·고구마 굽기체험, 원두막 체험 등을 제공하여 창출된 수익금이 주민에게 돌아가 주민소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또한 간판개선사업을 통하여 매화면의 70년대 시골정취를 살려 건물의 역사, 외관, 그리고 주변경관을 고려한 간판디자인으로 진행,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매화면 주민들의 삶과 옛 추억까지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황춘섭 매화1리 이장은 “이현세 만화거리를 이현세 마을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향수어린 많은 이야깃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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