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첫 발’
영양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첫 발’
  • 승인 2018.07.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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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리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
자원 발굴·탐방 프로 등 개발
“수익 창출 지역발전 모델로”
영양군-생태관광지역주민협의체구성
영양군 생태관광지역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기 앞서 지난 6월 지역 주민들이 창녕 우포늪을 견학하고 있다.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은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주민들이 지난 21일 총회를 개최, 주민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디뎌 성과가 기대된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의 새터마을, 오무마을, 송방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별이 가장 잘 보이는 지역으로 환경적으로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우수해 올 1월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영양군은 주민들에게 생태관광의 개념과 가치를 알리고 타 지역의 생태관광활성화 전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4월 주민협의체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6월 주민역량강화교육과 생태관광우수지역인 창녕 우포늪 견학을 실시했다.

수비면 수하리 마을주민들은 생태관광지역에 필수적인 주민협의체 구성을 위해 이날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에서 총회를 개최해 회장 배원은, 부회장 장주봉·배재국, 감사 차일환씨 등 임원을 비롯한 10명의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주민협의체 임원들은 특색 있는 생태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생태관광전략을 수립, 생태관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오도창 군수는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탐방프로그램 개발 및 중장기 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생태관광지역이 지역 관광활성화와 주민 수익 창출을 이끌어내는 지역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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