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서 인질극 벌이던 40대 3시간 만에 자수
영덕서 인질극 벌이던 40대 3시간 만에 자수
  • 지현기
  • 승인 2018.07.24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오후 2시 9분께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소재 원룸에서 이웃 여성을 인질로 3시간여 동안 경찰과 대치하던 A(41)씨가 경찰의 끈질긴 설득 끝에 자수했다. A씨는 이날 이웃 여성 B(38) 씨를 불러내 차에 태운 뒤 본인 집으로 데려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르고 B씨를 인질로 잡았다.

A씨는 경찰과 이웃의 설득으로 오후 5시 17분께 자수했다.

인질극 과정에서 A씨를 말리던 B씨의 지인 C(36) 씨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안동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현기·이진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