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판매 수익 1천만 원 넘어
영천시는 지난 21일 시민회관 주변에서 ‘제3회 영천시민과 함께 하는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 영천의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치맥 페스티벌은 폭염 속에서도 사전 티켓 판매 수익금이 1천만원을 웃돌아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 민요, 대금연주 등 여러 장르를 망라한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천=서영진기자
치맥 페스티벌은 폭염 속에서도 사전 티켓 판매 수익금이 1천만원을 웃돌아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 민요, 대금연주 등 여러 장르를 망라한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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