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 ‘예천곤충축제’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서
체험·공연 등 다양한 행사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서
체험·공연 등 다양한 행사
예천군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효자면 곤충생태원일원에서 ‘2018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전시 및 공연과 각종 체험, 부대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온실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3D 영상관에서는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상영하며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특별이벤트 공연도 진행한다.
나비터널은 수백 마리의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동굴곤충나라에서는 동굴에서 살고 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올 3월에 개장한 곤충테마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몸소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원한 하천분수와 바닥분수는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곤충만들기, 풍선아트 나눠주기, 물판박이, 스탬프랠리를 운영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전시 및 공연과 각종 체험, 부대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온실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3D 영상관에서는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상영하며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특별이벤트 공연도 진행한다.
나비터널은 수백 마리의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동굴곤충나라에서는 동굴에서 살고 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올 3월에 개장한 곤충테마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몸소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원한 하천분수와 바닥분수는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곤충만들기, 풍선아트 나눠주기, 물판박이, 스탬프랠리를 운영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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