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선관위 직원은 과로사”
“김천 선관위 직원은 과로사”
  • 승인 2018.07.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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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근무환경 질책
송언석 의원(김천시)은 지난 24일 제362회 국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개선되지 않은 과중한 업무 환경을 강하게 질책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천시 선관위 관리계장의 사망은 말도 안 되는 인력편성의 근무환경에 의한 과로사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또 “경북의 거의 모든 군 단위 지역선관위 직원들이 6명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6명이 완전무결한 선거 지원 업무를 한다는 것은 과중한 업무와 심각한 스트레스에 아무 보호망 없이 노출되는 상태”라며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근무환경을 강하게 질책했다.

송 의원은 “인력 증원을 위한 재정당국과의 협의는 물론 선관위 자체의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젊은 나이에 사망한 김천시 관리계장을 순직으로 예우할 수 있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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