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게임개발 업체 KOG는 24일 자사 대표 온라인 게임인 ‘그랜드체이스’ 모바일을 일본 현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 서비스 정식 명칭은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로 KOG가 자체 서비스를 진행하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된다.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는 올해 1월 국내 선보인 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인기게임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이달에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렸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일본 서비스 정식 명칭은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로 KOG가 자체 서비스를 진행하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된다.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는 올해 1월 국내 선보인 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인기게임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이달에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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