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생체대축전 상징물 공모
5개 부문 당선·가작 1점 선정
5개 부문 당선·가작 1점 선정
상주시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 각 부문별 당선작 1점, 가작 1점을 선정했다.
상징물 공모는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68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고해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5부문에 걸쳐 작품 총 166점을 접수했다.
심사 결과 대회마크는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모티브로한 작품, 마스코트는 경북도와 상주시의 엠블럼을 모티브한 작품, 포스터는 화합을 콘셉트로 각 종목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표현한 작품, 구호는 ‘펼쳐라! 경북의 힘, 비상하라! 상주의 미래’, 표어는 ‘삼백의 도시에서, 삼백만이 하나로’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상주=이재수기자
상징물 공모는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68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고해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5부문에 걸쳐 작품 총 166점을 접수했다.
심사 결과 대회마크는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모티브로한 작품, 마스코트는 경북도와 상주시의 엠블럼을 모티브한 작품, 포스터는 화합을 콘셉트로 각 종목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표현한 작품, 구호는 ‘펼쳐라! 경북의 힘, 비상하라! 상주의 미래’, 표어는 ‘삼백의 도시에서, 삼백만이 하나로’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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