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FA컵…대구FC ‘탈락 징크스’ 끊을까
막 오른 FA컵…대구FC ‘탈락 징크스’ 끊을까
  • 이상환
  • 승인 2018.07.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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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스타디움서 용인대와 격돌
최고 성적 4강…4년째 32강전서 고배
프로축구 대구 FC가 5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FC컵 32강 탈락의 징크스를 해소할 수 있을까.

대구 FC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스타디움에서 용인대학교와 2018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2강전을 치른다.

대구FC의 역대 FA컵 최고 성적은 지난 2008년에 기록한 4강 진출이다. 2012년 16강 진출 이후 4년 간 32강에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경기 승리 시 5년 만에 다시 FA컵 16강에 진출한다.

객관 전력상 대구가 대학팀인 용인대보다 우세하다. 용인대는 지난 3월 3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FA컵 64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K3리그 화성 FC를 3-2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대학팀으로는 K리그2(2부리그)의 서울 이랜드 FC를 꺾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FA컵 32강에 진출했다.

차기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FA컵의 32강전에는 K리그1(1부리그) 12개 팀과 K리그2(2부리그) 6개 팀,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7개 팀과 K3리그 5개 팀, 대학 2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32강전에서 살아남은 16개 팀은 다음 달 8일 FA 16강전에 나선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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