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봉산에 ‘자생식물 16만여본 정원’
의성 금봉산에 ‘자생식물 16만여본 정원’
  • 승인 2018.07.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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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원 3년만에 개원
금봉산자생식물원(전경)
의성군 금봉산 자생식물원 전경.


의성군은 27일 의성군 옥산면 금봉리에서 ‘금봉산 자생식물원’ 개원식을 갖는다.

금봉산 자생식물원은 기후 변화에 따라 멸종위기에 놓인 향토 자생식물의 체계적 보전과 산림식물에 대한 체험·학습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국·도비 등 15억원을 투입,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조성사업을 진행, 올해 개원했다.

1만2천㎡규모의 ‘금봉산 자생식물원’은 금봉자연휴양림 내 숲길을 따라 15분 정도에 오를 수 있는 금봉산 산마루에 위치한다.

백리향, 억새, 두메부추, 송악, 돌단풍 등 80종 16만여본의 자생식물들을 향기정원, 바람정원, 식용·약용정원, 덩굴식물원, 암석원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이로써 의성군은 휴양림 방문객 및 지역민에게 산림문화공간 제공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연학습의 장을 제공,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색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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