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 청소년들 ‘여름밤의 추억 쌓기’
20개국 청소년들 ‘여름밤의 추억 쌓기’
  • 승인 2018.07.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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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국제청소년캠페스트’
대진해수욕장서 개영식 열려
5천여명 참가 오늘까지 진행
국제청소년캠페스트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4일 대진해수욕장에서 개막한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에 참석, 청소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가 24일 영덕군 대진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캠핑 축제인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 시작을 알리는 개영식을 개최, 각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고래불국민야영장과 영덕군 일원에서 ‘함께 海요! 학교보다 넓은 세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 여성가족부, 영덕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여 개국 200여명의 해외 청소년들을 포함해 5천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모험·상상·호기심·환경’ 이란 주제로,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영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이기순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한기호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조주홍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는 K-POP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SBS PLUS ‘더 쇼(The Show)’가 진행돼 캠페스트의 열기를 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덕의 푸른 바다, 하얀 백사장 대자연 속에서 꿈과 끼, 열정을 마음껏 분출하길 바라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멋진 추억도 많이 만들어 돌아갈 때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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