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은어사냥…달콤한 복숭아는 ‘덤’
신나는 은어사냥…달콤한 복숭아는 ‘덤’
  • 승인 2018.07.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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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덕황금은어축제’
복숭아품평회 등 행사 풍성
2018 영덕황금은어축제 개최
지난해 영덕황금은어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은어 반두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2018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영덕 복숭아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추억’ 이라는 주제로 27일부터 29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영덕군의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황금은어와 복숭아를 다양하게 즐기도록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 ‘황금은어 요리 전시’, ‘오십천 천도(天桃) 복숭아 따기’, ‘영덕 복숭아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수중생태 체험장’ 과 ‘어린이 물놀이장’ 은 가족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영덕황금은어축제 추진위원회는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수박향을 가득 머금은 황금은어와 달콤한 복숭아를 먹으며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영덕 오십천에 서식하는 은어는 아가미 뒤쪽의 황금빛 문양이 다른 지역의 은어보다 유난히 진하고 뚜렷하기 때문에 황금은어라고 부른다.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자란 황금은어는 수박향이 진하고 비린내가 없으며 맛이 담백하다.

또한, 영덕 복숭아는 일조량이 많고 강우량이 적은 기후의 영향으로 당도와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향이 진하고 아삭거리는 식감도 좋아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 영덕=이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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