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제센터 CCTV 1만대 돌파
대구관제센터 CCTV 1만대 돌파
  • 김종현
  • 승인 2018.07.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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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범죄 1천335건 신고 성과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가 1만대를 넘어섰다.

시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등 올해 대구시 전역에 CCTV 500여대를 추가 설치했다.

2014년 7월,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당시 5천여 대보다 2배 늘어난 1만여 대의 CCTV를 설치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그물망 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등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112상황실이나 119상황실 등에 신고하여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한 실적 또한 2015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5대 강력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와 청소년 비위, 교통사고, 화재 등 총 1천335건을 경찰이나 소방서 등에 신고하였다. 이 가운데 106건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범죄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어린이와 여성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CCTV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설치를 꾸준히 늘여나가고 지능형 관제시스템 도입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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