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大入,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경북도교육청 “大入,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 남승현
  • 승인 2018.07.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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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도 개편 입장 발표
“사교육 줄이고 수업권 보장을”
경북도교육청은 현재 진행중인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와 관련해 절대평가로 전환 사교육 의존도를 줄여야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6일 임종식 교육감 명의 입장문을 내고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자주적·창의적 인재 육성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상 구현을 위해서는 학생부 위주 전형이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절대평가로 전환해 학생 입시 부담과 사교육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또 “학생활동 중심의 살아있는 교실 수업 여건을 조성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을 함께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자유학기제, 고교 학점제, 성취 평가제, 과정 중심평가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생부 위주 전형의 축소와 수능 상대평가 유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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