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배우 아닌 가수로 돌아왔다
유준상, 배우 아닌 가수로 돌아왔다
  • 승인 2018.07.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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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앤디 플랫츠 작곡, 싱글 ‘서든리’ 발표
영화와 뮤지컬, TV 드라마를 누벼온 배우 유준상(49)이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왔다.

26일 소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유준상은 오는 8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서든리’(Suddenly)를 발표한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준상의 ‘가수’ 경력은 꽤 오래됐다. 음반회사 쥬네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기타리스트 이준화(29)와 ‘제이앤조이20’(JnJoy20)이라는 듀오를 결성한 게 벌써 5년 전이다. 두 사람은 여행을 주제로 지금까지 8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유준상이 솔로로 나선 이번 신곡은 사랑을 기다리는 심정을 산뜻하게 풀어낸 노래다. 영국의 유쾌한 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가 작곡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2011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후 거의 매년 내한공연을 펼치는 마마스건은 박효신, 존 박, 일본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아시아 뮤지션들과 꾸준히 협업해왔다.

프라이빗커브는 “레트로한 관악기 사운드로 시작되는 인트로가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는 상반되게 복고적인 향수를 자극한다”며 “유준상의 감성적이고 담백한 보컬톤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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