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초 ‘영어 러닝페어’ 개최
성남초 ‘영어 러닝페어’ 개최
  • 승인 2018.07.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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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남초등학교(교장 성증악)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영어 러닝페어(Learning Fair)를 개최했다.

영어 러닝페어는 한 주에 1시간씩 총 3시간의 활동을 했다. 첫 시간에는 기부의 의미와 부채가 전달되는 나라에 대해 알고, 학생들이 소감을 나누어 기부에 대한 마음을 다졌다. 둘째 시간에는 학습한 목표 언어에 대해 복습을 하고 자신이 꾸밀 언어에 대해 발표를 한 후 학습지에 부채를 디자인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디자인한 학습지를 바탕으로 부채를 직접 꾸몄다. 자신이 꾸민 부채에 대해 발표하면서 학습한 목표 언어를 다시 한 번 복습하고 기부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채 작품 전시를 통해 다른 학년의 부채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월드채널을 통해 캄보디아와 미얀마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증악 교장은 “본교 학생들은 영어 러닝페어(Learning Fair)를 통해 캄보디아와 미얀마 아이들이 처한 생활과 환경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직접 부채를 만들어 기부함으로써 기부는 작고 쉬운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영어 시간에 학습한 언어를 부채에 꾸미며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고, 캄보디아와 미얀마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언어를 부채에 쓰며 영어 활용 능력이 더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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