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자녀교육법은?…학부모 가족관계 교육
괜찮은 자녀교육법은?…학부모 가족관계 교육
  • 승인 2018.07.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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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검초등6학년이예은기자
상주 공검초등학교는 지난 6일 부모님들의 ‘교류분석으로 알아보는 가족관계 개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이 있었다.

‘교류분석’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궁금해 찾아봤더니 ‘어떠한 자아 상태에서 인간관계가 서로 통하고 있는가를 분석하여 자기 통제를 돕는 심리요법의 하나’라고 설명돼 있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무척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됐다.

이날 강의는 학부모교육연구원 부모교육담당 오진림 강사님가 진행했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자녀와의 의사소통’, ‘어떤 부모이고 싶은가(꿈이 있는 부모)’라는 내용이었다. 또한 부모들이 실수하기 쉬운 잘못된 태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줬는데, 그것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 중 우리 엄마가 자주 사용하는 “한 번만 더 그러면 텔레비전 다시 못 볼 줄 알아”와 같은 벌주기는 자주 있는 일이다. 교육 후 검사지로 엄마들의 아이를 기르는 태도를 검사했는데 검사지를 작성하는 부모들의 표정이 무척 신중해 보였다. 우리 부모님들은 어떤 태도로 자식을 키웠을까 궁금증도 생겼다. 검사결과로 부모님들과 강사님은 분석표를 만들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저희들의 감정을 읽어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부모님들의 다짐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저도 오늘 오신 부모님들처럼 공부하고 노력하여 미래의 좋은 부모가 될 것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예은(공검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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