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에 몰린 인간은 어떻게 바뀌나
극한에 몰린 인간은 어떻게 바뀌나
  • 황인옥
  • 승인 2018.07.2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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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호러페스티벌 참가작
연극 ‘Godnight Alligator’
예전아트홀서 내달 4~5일
극단 예전이 제15회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Godnight Alligator!’을 8월 4일과 5일에 예전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공포와 극한 상황 속에서의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찰한다. 현대의 인간의 다중성을 극한 상황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부각하고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의 허둥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진실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들은 말한다. “아직 살만한 세상이 아닙니까?”하고.

줄거리는 이렇다. 도심의 지하수로에 악어가 나타났다! 시에서는 현상금을 걸고 악어잡기에 초 비상이 걸렸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악어잡기에 혈안이 된다. 그러나 악어는 신출귀몰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악어에 대한 소문만 무성해지고 악어의 실체가 보이지 않는다. 사냥꾼(?)들도 실의에 빠지게 된다. 시에서도 비상계엄을 풀고 악어사냥을 멈추고자한다. 현상금에 눈이 먼 사람들은 이 한정된 시간 안에 악어를 잡고자 혼신을 다하는데.....

제작은 이미정, 연출은 김태석이 맡는다. 여기에 하연정 백양임 이정진 권건우 박지현 신지예 이준수 김태석 등이 캐승팅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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