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기타·뮤지컬…동네서 배우자
오카리나·기타·뮤지컬…동네서 배우자
  • 황인옥
  • 승인 2018.07.29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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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사업
6개 구·군 16곳 프로그램 운영
킴스오카리나1
킴스오카리나 프로그램 진행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우리동네 생활문화 공간’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을 내에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기획이다. 선정된 공간은 6개 구·군의 16개소로, 누구에게나 상시 오픈되며,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음악 장르를 즐기고 싶다면 ‘H-오카리나 스토리(수성구)’와 ‘킴스 오카리나(수성구)’에서 8월부터 시작하는 오카리나 수업을 들으면 된다. ‘녹원 통기타 문화공간 상상(수성구)’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정기 콘서트가 열리며 ‘땅과 사람이야기(동구)’에서도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지역주민을 위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

또 인트로 뮤직앙상블(중구)’과 ‘아리랑 코러스(동구)’도 올 하반기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

문학 워크숍과 경제 포럼도 열린다. 중구에 위치한 ‘더폴락’에서 10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에 ‘독립출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열려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JOY LAP(중구)’에서 8월 중 경제 관련 포럼을 연다.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극단아띠(동구)’와 ‘베이스캠퍼스(중구)’는 일반인이 직접 뮤지컬과 연극을 제작하고 연기를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을 열며,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친 ‘시인보호구역(북구) 외 3개 공간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한다. 또한 ‘쿤스트하우스(수성구)’에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를 주제로 한 ‘Hi, 대frica 골목사진’전이 3일간 열리며 전시 첫날인 8월 5일에는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사진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한국신바람연구소(중구)’에서는 8월부터 9월까지 컬러테라피, 풍물놀이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053-430-1223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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