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초, 강성환 시의원 초청
5·6학년 일일교사 수업 진행
5·6학년 일일교사 수업 진행
대구 서동초등학교는 지난 6일 강성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을 일일교사로 초빙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했다.
강성환 의원과의 수업에서 학생들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이 하는 일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의회가 여러 과정을 거쳐 대구의 현안을 처리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대구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강성환 의원은 이날 수업에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며,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고, 자신도 대구 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들의 바람을 이루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대구를 많이 사랑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시의원이 되기 위한 과정, 대구의 발전을 위한 각오 등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강성환 의원은 일일교사로서 쉽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 줬다.
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딱딱하고 지겨운 수업일 줄 알았는데 아주 쉽게 시의회의 활동을 설명해 줘서 좋았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평소 잘 모르고 지냈지만 대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성환 의원과의 수업에서 학생들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이 하는 일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의회가 여러 과정을 거쳐 대구의 현안을 처리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대구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강성환 의원은 이날 수업에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며,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고, 자신도 대구 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들의 바람을 이루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대구를 많이 사랑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시의원이 되기 위한 과정, 대구의 발전을 위한 각오 등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강성환 의원은 일일교사로서 쉽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 줬다.
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딱딱하고 지겨운 수업일 줄 알았는데 아주 쉽게 시의회의 활동을 설명해 줘서 좋았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평소 잘 모르고 지냈지만 대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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