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향…빠지는 게 없는 영덕복숭아
당도·향…빠지는 게 없는 영덕복숭아
  • 승인 2018.07.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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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어축제장서 품평회
영덕복숭아 품평회
영덕농협복숭아 공선회가 지난 28일 영덕황금은어축제장에서 영덕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영덕농협복숭아 공선회가 주최한 ‘2018 영덕복숭아 품평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와 영덕황금은어축제장에서 열렸다.

영덕복숭아영농조합법인, 복숭아연구회, 복숭아작목반 등에서 마도카, 애천중도, 오도로끼, 대월, 미백, 천홍 등 24개 품종, 70여점의 복숭아를 출품했다.

품평회 첫날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출품 복숭아의 당도, 과즙, 모양, 색택, 향기를 심사,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했다.

최민권 씨가 마도카 품종으로 대상, 배태현·정보경 씨가 금상, 배무일·김현상·남용식 씨가 은상, 박상민·임형열·임은석·조명순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28일은 축제장에 입상을 받은 복숭아를 전시해 축제 관광객에게 영덕복숭아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복숭아 주산지임에도 그동안 품평회가 없었던 영덕군은 영덕황금은어축제와 연계해 품평회 시상식과 시식회를 열어 홍보효과를 높였다.

개발 중인 복숭아 아이스크림 시식· 판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황대식 군 과수담당은 “재배기술·상품 개발, 품평회, 시식회 등 영덕복숭아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해 복숭아 주산지 영덕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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