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최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제3기 학생홍보대사 교육연수’를 진행했다.
홍보대사 13명(여학생 11명·남학생 2명)은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심사 등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제2기 홍보대사들은 수료식 중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150만원을 기부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해 후배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명호 총장은 “시간을 아껴가며 대학의 발전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제2기 홍보대사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제3기들도 교육을 통해 잘 성장하고 선배들이 이뤄 놓은 명성을 잘 이어가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수는 박명호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본예절, 에티켓과 의전훈련,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제3기 학생홍보대사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 홍보모델,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SNS 활동 등 대학의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대학에서는 등록금 100%에 해당하는 장학금과 각종 교육프로그램, 체험연수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남승현기자
홍보대사 13명(여학생 11명·남학생 2명)은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심사 등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제2기 홍보대사들은 수료식 중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150만원을 기부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해 후배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명호 총장은 “시간을 아껴가며 대학의 발전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제2기 홍보대사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제3기들도 교육을 통해 잘 성장하고 선배들이 이뤄 놓은 명성을 잘 이어가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수는 박명호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본예절, 에티켓과 의전훈련,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제3기 학생홍보대사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 홍보모델,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SNS 활동 등 대학의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대학에서는 등록금 100%에 해당하는 장학금과 각종 교육프로그램, 체험연수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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