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금수면 광산리 일원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 일원에서 지난달 28일 여상훈씨 등 2농가에서 약 10ha의 농지에 도열병을 예방해 생산량 증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 방제를 관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여상훈(금수면 이장상록회장)씨는 2017년 초·중량 비행장치인 ‘드론’ 관련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씨는 드론을 이용해 특히 영농 환경이 불리한 지역에도 적기에 각종 농작물 씨앗 (벼,수단그라스 등)을 직파하고 병·해충을 예방해 영농 경비 절감 및 품질 향상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여씨는 드론을 이용해 특히 영농 환경이 불리한 지역에도 적기에 각종 농작물 씨앗 (벼,수단그라스 등)을 직파하고 병·해충을 예방해 영농 경비 절감 및 품질 향상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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