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달 31일 김동룡 부시장의 주재로 ‘폭염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대비 추진현황 및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60곳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점검, 재난도우미 1천200여 명의 취약계층 현장밀착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60곳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점검, 재난도우미 1천200여 명의 취약계층 현장밀착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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