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창단 후 꾸준한 공연활동
대만·印尼 이어 伊 공연 계획도
대만·印尼 이어 伊 공연 계획도
고령문화원 연극반 고령토(대표 전효연)가 2013년도 창단돼 국외까지 지역 대표 연극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풍동전을 시작으로 2015년 효자 성풍세전, 어사박문수전, 2016년 금산재아리랑 등 지역 우수콘텐츠로 다수의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왕릉의 전설’이란 테마소재로 정기공연도 가졌다.
고령군은 우수콘텐츠 저변확대 및 기획상품으로 국외 공연을 계획, 지난해 10월 대만초청공연(마당놀이 풍동전), 올 5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공연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사업에 공모했다.
8월말 최종 선정될 경우 11월쯤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고령=추홍식기자
2014년 풍동전을 시작으로 2015년 효자 성풍세전, 어사박문수전, 2016년 금산재아리랑 등 지역 우수콘텐츠로 다수의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왕릉의 전설’이란 테마소재로 정기공연도 가졌다.
고령군은 우수콘텐츠 저변확대 및 기획상품으로 국외 공연을 계획, 지난해 10월 대만초청공연(마당놀이 풍동전), 올 5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공연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사업에 공모했다.
8월말 최종 선정될 경우 11월쯤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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