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도서관 명칭은 ‘대구도서관’ 대구시는 대구대표도서관 건립취지에 부합하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으로 대구대표도서관 명칭을 공모했다. 공모결과 1천여점이 접수돼 시민선호도 조사와 네이밍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구도서관‘으로 최종 결정했다. 대구도서관은 사업비 498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천35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지역 도서관 및 독서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호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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