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기원' 농·축협-농협캐피탈 연계영업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기원' 농·축협-농협캐피탈 연계영업
  • 강선일
  • 승인 2018.08.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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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북지역본부와 대구지역본부가 지역 농·축협의 특화상품을 연계해 금융과 유통, 소비자와 생산자 및 도시와 농촌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1일 경북농협 및 대구농협에 따르면 경북농협은 NH농협캐피탈 및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통해 ‘농·축협-NH농협캐피탈 연계영업’ 특화상품 적용범위 확대 및 금리인하를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농·축협 특화상품과의 연계영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NH농협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차량구매 특화상품 적용범위를 기존 신차승용·신산업재·중고산업재에서 중고승용차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지역농·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저금리 기조에 따라 △신차승용은 2.8%→2.4% △신산업재는 4.0%→3.5% △중고산업재는 5.4%→4.9% △중고승용차는 7.0~18.5%→5.0% 이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과 도시인을 위한 디지털 도우미 ‘콕팜2.0’ 서비스도 새로이 출시했다. 지난 2월 금융권 최초의 융·복합 서비스로 개발한 콕팜은 농업인에는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고객에는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가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며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콕팜 2.0은 조합원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조합원 사랑방’과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내고향 소식’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지역농·축협이 전하는 지역소식을 비롯 행사·축제, 특산물, 농촌체험과 같은 내고향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농업인 지원제도를 통해선 정부, 지자체, 농협에서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혜택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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