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 신재생에너지 사업 찾는다
지역 맞춤 신재생에너지 사업 찾는다
  • 김지홍
  • 승인 2018.07.31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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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연 오늘 미래전략세미나
관계자 신산업 육성 전략 모색
스마트 에너지시대를 맞아 대구경북 신에너지산업 방향을 모색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은 2일 연구원 11층 대회의실(KT봉덕빌딩)에서 제3차 미래전략세미나 ‘대구경북 신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연다.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에너지환경 정책 변화와 선진국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경쟁이 심화되면서 지역에서의 대응 방안을 강구한다.

박진호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에너지MD가 ‘스마트에너지 신산업 전략과 대구경북 대응방안’을 주제로, 정부의 스마트 에너지 신산업 전략을 살펴보고 지역 차원에서 태양광·수소에너지저장장치(HESS)·연료전지·ESS(에너지저장) 등 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기반 사업화 모델을 논의한다.

발표에 이어 토론에는 김종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의 사회로 이효진 한국가스공사 기술개발처장, 전재완 산업연구원 에너지산업연구부장, 김태진 경북사업평가단장, 임원용 대구사업평가단장, 류시갑 경북도 에너지신산업담당, 최호동 대구시 에너지정책팀장 등이 의견을 나눈다.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현장감 있는 신산업 육성 전략과 일자리 창출 방안이 논의될 필요가 있다”며 “우리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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