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 유적 복원·정비 적극 지원을”
“가야문화 유적 복원·정비 적극 지원을”
  • 승인 2018.08.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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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북도 추진 방향 등 논의
고령군과 경북도는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복원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고령군청에서 곽용환 군수와 김병삼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들과 가야사 복원 및 연구 활성화 추진방향 등을 협의했다.

2일 고령군에 따르면 가야문화의 중심지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가야국역사루트 재현사업,대가야 궁성지 추정 성벽 발굴조사,대가야 종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위해 가야문화 유적에 복원·정비 등 26건 사업에 총사업비 5천84억원의 투자계획을 수립, 중앙부처에 제출해 사업이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가야의 건국신화 재현 복원과 우륵선생 현창사업 및 가야금 관련 학술조사 및 연구,가야의 정신문화 대한 조사,연구, 현창, 전승사업의 추진이 요구된다”며 “이를 통해 가야사의 물질문화와 정신문화가 균형 있게 규명돼 가야문화의 진정한 모습을 구현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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