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사금 멜론, 당도·식감 전국 최고”
“경주 이사금 멜론, 당도·식감 전국 최고”
  • 승인 2018.08.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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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산물유통센터 워크숍
바이어 등 초청 포장 등 자문
이사금멜론
전국 멜론 바이어들이 반한 ‘경주 이사금 멜론’은 사질토와 원활한 배수능력 등 우수한 생산 기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되고 있다.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지난달 30일 농산물 판로망 확충을 위해 전국 멜론 유통의 핵심 바이어와 경매사 50여명을 초청해 워크숍을 갖고 이사금 멜론을 집중 홍보했다.

경주시는 여름철 고온과 적절한 햇빛, 모래성분이 많이 함유된 사질토와 원활한 배수능력 등 우수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멜론을 생산하고 있다.

바이어와 경매사들은 “동일한 품종을 통일된 재배법으로 생산,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잘 익은 멜론을 출하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생산 농가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워크숍은 8~9월 멜론 성수기에 앞서 경주 이사금 멜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매사와 바이어 시각에서 소비자 반응과 포장규격, 품질 부분의 개선사항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 주체인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일송)에서 주관했다.

이해규 농기센터 소장은 “경주 이사금 멜론은 지역농가 새 소득 작목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다”며 “전국 최고의 명품 멜론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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