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하반기 신규보증 4조9천억
신보, 하반기 신규보증 4조9천억
  • 강선일
  • 승인 2018.08.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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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발전위·사회적가치추진팀 신설…혁신성장 중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올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4조9천억원으로 설정하고 정부의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사회적가치 실현 등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신보는 2일 대구 본점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추진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한 ‘2018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가졌다. 신보는 이날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금리인상 등의 금융시장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반보증 총량을 상반기 대비 5천억원 증가한 45조5천억원으로 운용하고, ‘미래발전위원회’를 신설해 각계 전문가, 고객, 국민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신보의 새로운 미래상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또 올해 초 전국에 8개의 ‘사회적경제기업팀’을 설치한데 이어 하반기 중에는 ‘사회적가치추진센터’를 신설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전사적 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보 임직원들은 청렴·윤리 실천결의와 서약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신보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으며, ‘성희롱·성차별 제로(Zero)’ 기관 달성을 위한 폭력예방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 업무 대부분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일자리창출, 사회적가치 실현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정책금융기관의 리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새로운 미래상인 뉴비전 수립과 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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