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만나는 민족시인 ‘이육사’
뮤지컬로 만나는 민족시인 ‘이육사’
  • 승인 2018.08.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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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10일부터 사흘간 무료공연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뮤지컬 ‘이육사’ 무료공연이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총 30여곡에 달하는 노래로 구성된 송스루 뮤지컬로 공연시간은 약 100분이다.

뮤지컬 ‘이육사’는 지역문화와 애국정신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으로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인 이원록역은 ‘신과 함께-저승편’,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해 탁월한 감성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다현이 캐스팅 됐다.

뮤지컬 ‘이육사’는 40년 삶 동안 무려 17번의 검거와 투옥으로 죽는 날까지 일제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로서 치욕스러운 일제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해 수인번호‘264’를 가슴에 아로새긴 역사 속 시인 이육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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