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영주, 유아숲체험원 조성
‘아동친화도시’ 영주, 유아숲체험원 조성
  • 승인 2018.08.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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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동 일대 2만㎡…10월 완공
영주시가 최근 아지청소년야영장 주변 시유림(아지동 산17번지 일원)에 유아숲체험원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2만㎡로 조성될 유아숲체험원은 생태탐방로를 따라 대롱대롱놀이숲, 몰랑몰랑놀이숲, 도담도담모임터, 산들산들놀이숲의 4개 놀이구역으로 나눠 목공놀이터, 인디언집짓기, 흙놀이터 등 테마별 다양한 놀이시설들로 채워진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교, 안내소, 대피소, 안전로프난간, 보행매트, 안내판, 유아용화장실, 입구게이트, 세정대 등 안전·편의 시설도 갖추게 된다.

8월 목교 설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설물을 제작·설치하게 되며 10월 초 완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 설계에 반영했다.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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